[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님과 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 커플이 동료 개그맨들과 광란의 밤을 보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허경환과 오나미 커플이 박성광, 신보라, 이상준, 장도연 등 동료 개그맨들과 파란만장한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6명의 개그맨들은 숙소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던 중 “MT의 꽃은 게임”이라며 수많은 게임과 함께 광란의 밤을 보내기로 한다.
특히 눈을 가린 술래가 좀비 같은 동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찾아내는 게임을 시작한 그들은 영화 ‘부산행’을 능가하는 모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허경환은 베개를 팔과 다리에 끼우고 장롱 속 베개로 무장하는가 하면, 박성광은 저녁 식사 때 넘치게 먹었던 마늘 냄새 때문에 숨 쉬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치열하게 좀비게임을 즐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허경환과 오나미 커플이 박성광, 신보라, 이상준, 장도연 등 동료 개그맨들과 파란만장한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6명의 개그맨들은 숙소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던 중 “MT의 꽃은 게임”이라며 수많은 게임과 함께 광란의 밤을 보내기로 한다.
특히 눈을 가린 술래가 좀비 같은 동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찾아내는 게임을 시작한 그들은 영화 ‘부산행’을 능가하는 모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허경환은 베개를 팔과 다리에 끼우고 장롱 속 베개로 무장하는가 하면, 박성광은 저녁 식사 때 넘치게 먹었던 마늘 냄새 때문에 숨 쉬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치열하게 좀비게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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