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청춘시대’ 박혜수, 신현수가 달달한 연애를 시작했다.
‘청춘시대’ 박혜수, 신현수가 달달한 연애를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윤종열(신현수)이 유은재(박혜수)에게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은재는 종열을 보러 간 운동장에서 돌에 걸려 넘어졌고, 이를 본 종열은 은재에게 “조심 좀 하지. 이제 부터 네 몸은 네 몸이 아니다”라며 “절반은 내꺼다”고 걱정했다.
이어 은재가 종열에게 선배라고 부르자, 종열은 “선배가 뭐냐, 오빠도 있고 달링도 있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등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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