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스텔라의 두 번째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가 달성률 500%를 넘겼다.
스텔라는 지난 6월 싱글앨범 ‘크라이(CRY)’ 제작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오픈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520%가 넘는 달성률로 6천 2백여만원을 모아 총 1억원이 넘는 수익을 발생시켰다.
스텔라는 앞서 지난 2월에 종료된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로 시작 3일만에 100% 달성하는 데 이어 최종 421.8%의 달성률를 기록하여 4천 2백여만원을 모았다.
이로써 스텔라는 두 번의 음반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1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게 된 것.
주목할 만한 점은 프로젝트의 해외 참여율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두 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근거리 해외 팬들 뿐 아니라 미주 지역, 유럽 그리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팬들까지도 스텔라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스텔라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스텔라 프로젝트는 해외 참여율이 특히 높았던 프로젝트 중 하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속사에서도 파악하지 못했던 해외 팬덤을 발굴하고 해외 팬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스텔라가 해외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것”이 라고 전했다.
스텔라 소속사 최병민 대표는 “두 번의 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팬들과의 더 긴밀한 소통을 유지할 수 있었고, 글로벌 팬들의 확실한 지지와 성원을 확인했다.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활용한 작은 교류와 소통이 글로벌 팬들에게 큰 감동이 되고 든든한 팬덤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스텔라는 지난 6월 싱글앨범 ‘크라이(CRY)’ 제작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오픈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520%가 넘는 달성률로 6천 2백여만원을 모아 총 1억원이 넘는 수익을 발생시켰다.
스텔라는 앞서 지난 2월에 종료된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로 시작 3일만에 100% 달성하는 데 이어 최종 421.8%의 달성률를 기록하여 4천 2백여만원을 모았다.
이로써 스텔라는 두 번의 음반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1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게 된 것.
주목할 만한 점은 프로젝트의 해외 참여율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두 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근거리 해외 팬들 뿐 아니라 미주 지역, 유럽 그리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팬들까지도 스텔라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스텔라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스텔라 프로젝트는 해외 참여율이 특히 높았던 프로젝트 중 하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속사에서도 파악하지 못했던 해외 팬덤을 발굴하고 해외 팬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스텔라가 해외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것”이 라고 전했다.
스텔라 소속사 최병민 대표는 “두 번의 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팬들과의 더 긴밀한 소통을 유지할 수 있었고, 글로벌 팬들의 확실한 지지와 성원을 확인했다.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활용한 작은 교류와 소통이 글로벌 팬들에게 큰 감동이 되고 든든한 팬덤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