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닥터스’가 시청률 20%의 벽을 넘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닥터스’ 15회는 21.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20%의 벽 앞에서 번번이 좌절했던 ‘닥터스’는 리우올림픽 중계로 3사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편성됐고, 15회 만에 20%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여기는 리우2016’은 6.5%, MBC ‘리우올림픽 2016’은 5.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엽이 특별출연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닥터스’ 15회는 21.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20%의 벽 앞에서 번번이 좌절했던 ‘닥터스’는 리우올림픽 중계로 3사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편성됐고, 15회 만에 20%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여기는 리우2016’은 6.5%, MBC ‘리우올림픽 2016’은 5.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엽이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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