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 민혁, 유닛 옐로우 지원사격..랩 프로듀싱 참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net ‘소년24’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비투비 민혁이 ‘소년24’를 위해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Mnet ‘소년24’에서는 최종 24인의 결정전 ‘파이널 유닛전’이 담겼다.

옐로우의 파이널곡은 ‘YOLO!’. 멤버들은 마지막인 만큼 긴장과 부담을 토로했다. 또 어느 때보다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민혁이 옐로우 유닛의 녹음 현장을 찾아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직접 랩 프로듀싱을 맡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옐로우는 모두 감동한 마음을 표현%E비를 정말 좋아하는 민혁이 도와주셔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혁은 옐로우에게 “MVP 유닛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