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데프콘-전은혜,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 '이브의 경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데프콘, 전은혜/사진제공=MBC ‘듀엣가요제’ 방송화면

데프콘-전은혜 팀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데프콘과 전은혜가 ‘이브의 경고’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앞서 데프콘은 흥겨운 무대를 예고하며 “너무 신나서 리모콘 누르는 것만 까먹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무대에서 전은혜는 속이 뻥 뚫리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데프콘으 흥겨운 추임새와 랩으로 청충들의 흥을 돋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