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청춘시대’ 한승연이 실연을 당했다.
5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정예은(한승연)이 실연의 상처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은은 거울 앞에서 머리를 말리다 오열하며 “아무리 아파도 끝난건 끝난거다”라며 “오빠 좋아했다. 아주 많이 좋아했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우는 예은을 지원(박은빈)과 이나(류화영), 은재(박혜수)가 달래주었고 예은은 “나는 개였다. 부러져라 꼬리를 흔들었다”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예은은 요리 학원을 향해 떠나며 탄 버스에서 “나쁜 놈”이라고 중얼거리거나, 학원에서 닭을 칼로 무자비하게 내리치는 등 이별의 서러움을 표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정예은(한승연)이 실연의 상처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은은 거울 앞에서 머리를 말리다 오열하며 “아무리 아파도 끝난건 끝난거다”라며 “오빠 좋아했다. 아주 많이 좋아했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우는 예은을 지원(박은빈)과 이나(류화영), 은재(박혜수)가 달래주었고 예은은 “나는 개였다. 부러져라 꼬리를 흔들었다”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예은은 요리 학원을 향해 떠나며 탄 버스에서 “나쁜 놈”이라고 중얼거리거나, 학원에서 닭을 칼로 무자비하게 내리치는 등 이별의 서러움을 표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