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W’ 한효주가 이종석의 시체를 찾으러 나섰다.
5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익사체가 발견됐다는 연락에 시체를 확인하러 간 오연주(한효주)와 박수봉(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봉은 오연주를 찾아와 “경찰에서 전화가 왔다”며 “얼마 전에 익사체가 하나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에 오연주는 강철(이종석)의 시체라고 생각하며 확인하러 나섰다.
이내 익사체를 확인한 오연주는 시체의 손가락에 반지가 끼어져 있는 것을 발견, “반지를 끼고 있네요”라며 익사체가 강철이 아님을 확인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익사체가 발견됐다는 연락에 시체를 확인하러 간 오연주(한효주)와 박수봉(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봉은 오연주를 찾아와 “경찰에서 전화가 왔다”며 “얼마 전에 익사체가 하나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에 오연주는 강철(이종석)의 시체라고 생각하며 확인하러 나섰다.
이내 익사체를 확인한 오연주는 시체의 손가락에 반지가 끼어져 있는 것을 발견, “반지를 끼고 있네요”라며 익사체가 강철이 아님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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