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김태리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덕혜옹주’ VIP 시사회에 참석 하고 있다.
‘덕혜옹주’는 권비영 소설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8월 3일 개봉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덕혜옹주’는 권비영 소설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8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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