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제작 KM컬쳐) VIP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리고 있다.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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