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속편 ‘나우 유 씨 미 2’가 개봉 3주차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2’가 지난 30일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나우 유 씨 미 2’는 ‘주토피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같은 흥행작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인 개봉 18일 만에 300만 관객 몰이를 해, 앞으로도 계속될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나우 유 씨 미 2’는 개봉 3주차임에도 8월을 공략하는 블록버스터들의 공세 사이에서 저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전편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기록 271만 8,227명을 개봉 13일 만에 돌파했던 ‘나우 유 씨 미 2’는 개봉 3주 만에 300만 관객까지 동원하는 흥행 속도를 보여주는데 이어, 최근 3편 제작 확정까지 발표하며 관객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2’가 지난 30일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나우 유 씨 미 2’는 ‘주토피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같은 흥행작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인 개봉 18일 만에 300만 관객 몰이를 해, 앞으로도 계속될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나우 유 씨 미 2’는 개봉 3주차임에도 8월을 공략하는 블록버스터들의 공세 사이에서 저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전편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기록 271만 8,227명을 개봉 13일 만에 돌파했던 ‘나우 유 씨 미 2’는 개봉 3주 만에 300만 관객까지 동원하는 흥행 속도를 보여주는데 이어, 최근 3편 제작 확정까지 발표하며 관객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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