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쿡가대표’ 시청률이 2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23회에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는 ‘월드 챔피언십’이 시작되기 전 21회가 기록한 1.9% 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분당 시청률은 4%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이연복-샘킴 셰프가 프랑스 셰프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부분이다.
한국 2팀은 국산 대게살을 비장의 무기로 준비해 중식과 이태리풍이 결합된 퓨전요리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는 프랑스 셰프 팀은 무려 15분 동안 완성도 있는 15접시의 코스 요리를 준비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결과는 5:0으로 한국 셰프팀이 깜짝 완승을 거뒀다.
‘쿡가대표’는 월드챔피언십의 두 번째 조별 토너먼트전으로 꾸며져 한국 2팀과 프랑스팀의 대결 외에도 일본 2팀과 미국팀의 대결이 꾸며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23회에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는 ‘월드 챔피언십’이 시작되기 전 21회가 기록한 1.9% 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분당 시청률은 4%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이연복-샘킴 셰프가 프랑스 셰프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부분이다.
한국 2팀은 국산 대게살을 비장의 무기로 준비해 중식과 이태리풍이 결합된 퓨전요리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는 프랑스 셰프 팀은 무려 15분 동안 완성도 있는 15접시의 코스 요리를 준비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결과는 5:0으로 한국 셰프팀이 깜짝 완승을 거뒀다.
‘쿡가대표’는 월드챔피언십의 두 번째 조별 토너먼트전으로 꾸며져 한국 2팀과 프랑스팀의 대결 외에도 일본 2팀과 미국팀의 대결이 꾸며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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