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DJ 맥시마이트와 제아애프터(제국의 아이들 문준영)가 라디오를 통해 실력 발휘에 나선다.
두 DJ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여름철 바캉스 시즌을 맞아 준비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여름특집 판타스틱’에 출연해 이국주와 함께 한다.
이들은 최신가요부터 현재 가장 핫한 팝송까지 직접 준비한 다양한 음악으로 지루하고 답답한 운전길을 신나는 클럽으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특히 히트곡 ‘픽 미(Pick Me)’의 작곡가인 맥시마이트가 특유의 중독성 있는 비트로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두 DJ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여름철 바캉스 시즌을 맞아 준비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여름특집 판타스틱’에 출연해 이국주와 함께 한다.
이들은 최신가요부터 현재 가장 핫한 팝송까지 직접 준비한 다양한 음악으로 지루하고 답답한 운전길을 신나는 클럽으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특히 히트곡 ‘픽 미(Pick Me)’의 작곡가인 맥시마이트가 특유의 중독성 있는 비트로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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