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이정재가 KBS1 특집 다큐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이야기, 첩보전’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26일 오전 CJ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에서 ‘장학수’를 연기한 이정재가 정전 63주년 특집 다큐 KBS1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이야기, 첩보전’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이야기, 첩보전’은 정전 63주년을 맞아 방영되는 특집 다큐멘터리로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함께 가장 성공적인 상륙작전으로 기록된 인천상륙작전과 그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X-RAY’ 작전과 숨은 영웅들의 첩보활동을 실제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재구성해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달할 예정이다. 26일(오늘) 오후 11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로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6일 오전 CJ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에서 ‘장학수’를 연기한 이정재가 정전 63주년 특집 다큐 KBS1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이야기, 첩보전’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이야기, 첩보전’은 정전 63주년을 맞아 방영되는 특집 다큐멘터리로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함께 가장 성공적인 상륙작전으로 기록된 인천상륙작전과 그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X-RAY’ 작전과 숨은 영웅들의 첩보활동을 실제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재구성해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달할 예정이다. 26일(오늘) 오후 11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로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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