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현숙·조항조 등 트로트 선배 가수들이 박주희의 신곡 ‘왜 가니’를 응원하고 있다.
지난 23일 박주희는 페이스북에 “삼척 MBC 가요베스트 녹화현장, 선배님들과의 인증샷! 선배님들께서도 응원해주시는 신곡 ‘왜가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트로트 선배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희는 MBC 가요베스트의 MC 김승현·한혜진·백두산 유현상·조항조·조영구·최진희·현숙·박상철과 신곡 ‘왜 가니’의 CD를 들고 다정하게 서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박주희의 신곡 ‘왜 가니’는 경쾌하고 밝은 신디사이저에 신나는 비트의 드럼이 어우러지면서 박주희 만의 댄스 트로트로 탄생한 곡이다. 특히 ‘짜라짜짜’가 반복되는 코러스 부분이 세련된 댄스 리듬에 잘 묻어나면서 트로트와 댄스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냈다.
박주희는 지난 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박주희 5th’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23일 박주희는 페이스북에 “삼척 MBC 가요베스트 녹화현장, 선배님들과의 인증샷! 선배님들께서도 응원해주시는 신곡 ‘왜가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트로트 선배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희는 MBC 가요베스트의 MC 김승현·한혜진·백두산 유현상·조항조·조영구·최진희·현숙·박상철과 신곡 ‘왜 가니’의 CD를 들고 다정하게 서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박주희의 신곡 ‘왜 가니’는 경쾌하고 밝은 신디사이저에 신나는 비트의 드럼이 어우러지면서 박주희 만의 댄스 트로트로 탄생한 곡이다. 특히 ‘짜라짜짜’가 반복되는 코러스 부분이 세련된 댄스 리듬에 잘 묻어나면서 트로트와 댄스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냈다.
박주희는 지난 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박주희 5th’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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