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W’ 이종석이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20일 방송된 MBC ‘W-두 개의 세계'(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에서는 사격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간 강철(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은 올림픽에 나가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9번째 순서에 잠깐 흔들리기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10.9라는 높은 점수를 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에 강철은 코치와 부둥켜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방송된 MBC ‘W-두 개의 세계'(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에서는 사격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간 강철(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은 올림픽에 나가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9번째 순서에 잠깐 흔들리기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10.9라는 높은 점수를 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에 강철은 코치와 부둥켜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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