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성혁이 제주도에 머물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수 김종서와 배우 성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혁은 현재 제주도 애월읍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제주도에 살게된 계기가 있나?”라고 물었다.
성혁은 “1년 4개월 동안 작품을 쉬지 않고 하다가 휴식을 취해야 겠다 싶어서 제주도로 내려가서 20일 동안 걸었는데 너무 좋았다”며 “결정적으로 이재훈 씨 집에 놀러갔었는데 너무 좋아서 그대로 제주도에 머물게 됐다”고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수 김종서와 배우 성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혁은 현재 제주도 애월읍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제주도에 살게된 계기가 있나?”라고 물었다.
성혁은 “1년 4개월 동안 작품을 쉬지 않고 하다가 휴식을 취해야 겠다 싶어서 제주도로 내려가서 20일 동안 걸었는데 너무 좋았다”며 “결정적으로 이재훈 씨 집에 놀러갔었는데 너무 좋아서 그대로 제주도에 머물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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