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주간아이돌' 인피니트 성규 "'랜덤 플레이 댄스' 후 솔로 앨범 나왔다"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인피니트 성규의 활약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5주년 특집으로 인피니트 성규, 갓세븐 잭슨 등 정규직돌들이 다시 출연했다.

이날 에이핑크 보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코너로 ‘랜덤 플레이 댄스’를 꼽았다. 이에 데프콘은 “성규는 아마도 자기 노래에 가장 춤을 못 추는 아이돌일 거다”라고 말했다.

성규는 “‘너네 노래인데 왜 추지를 못하니’ 상을 타고 나서 솔로 앨범이 나왔다”며 “회사에서 멤버들이랑 못 어울리는 것 같아며 솔로 앨범을 내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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