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권혁수가 ‘디어 마이 프렌즈’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권혁수가 ‘호박 고구마’ 패러디 하나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까지 출연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이날 권혁수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디마프’를 방문해서 나문희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방송이 끝나고 바로 10분 뒤에 연락이 와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수는 “나문희 선생님 앞에서 ‘호박 고구마’도 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권혁수가 ‘호박 고구마’ 패러디 하나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까지 출연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이날 권혁수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디마프’를 방문해서 나문희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방송이 끝나고 바로 10분 뒤에 연락이 와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수는 “나문희 선생님 앞에서 ‘호박 고구마’도 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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