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박해일이 영화 ‘덕혜옹주’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덕혜옹주’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박해일이 허진호 감독과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해일은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먼저 허진호 감독님과 작업을 하면 어떤 분위기일까 호기심이 작동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해일은 “그리고 일제 시대, 식민지 시대에 진지하게 해볼 수 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번 기회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덕혜옹주’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박해일이 허진호 감독과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해일은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먼저 허진호 감독님과 작업을 하면 어떤 분위기일까 호기심이 작동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해일은 “그리고 일제 시대, 식민지 시대에 진지하게 해볼 수 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번 기회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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