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서언, 서준 형제가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의 모습을 담았다.
서언, 서준은 이날 두 명의 여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했다.
집에 도착한 서준은 안방을 소개, ‘매트리스 놀이터’를 만들어 친구들을 즐겁게 했다. 뿐만 아니라 서준은 먹고 있던 과자부터 평소 아끼던 이불까지 친구에게 양보해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서언은 “친구들이 집에 와서 좋다. 기분이 최고”라고 말했다. 네 사람은 소꿉놀이를 하며 즐거워했고, 이휘재가 만든 밥을 먹으며 우정을 쌓았다.
서준, 서언은 친구들이 돌아가려고 하자, 아쉬움에 눈물까지 보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의 모습을 담았다.
서언, 서준은 이날 두 명의 여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했다.
집에 도착한 서준은 안방을 소개, ‘매트리스 놀이터’를 만들어 친구들을 즐겁게 했다. 뿐만 아니라 서준은 먹고 있던 과자부터 평소 아끼던 이불까지 친구에게 양보해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서언은 “친구들이 집에 와서 좋다. 기분이 최고”라고 말했다. 네 사람은 소꿉놀이를 하며 즐거워했고, 이휘재가 만든 밥을 먹으며 우정을 쌓았다.
서준, 서언은 친구들이 돌아가려고 하자, 아쉬움에 눈물까지 보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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