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양수경이 EXID의 솔지를 칭찬했다.
오늘(1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양수경 편(이하 불후)’ 2부에 출연한 솔지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선곡,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청중을 흠뻑 취하게 만들었다.
이날 솔지는 그룹 EXID가 아닌 솔로로 ‘불후’ 무대에 단독 첫 출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솔지의 무대를 본 양수경은 “EXID 초창기 때부터 눈여겨본 후배다. 솔지를 통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가 참 아름다운 곡이었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며 극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설의 극찬을 받은 솔지의 무대는 이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1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양수경 편(이하 불후)’ 2부에 출연한 솔지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선곡,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청중을 흠뻑 취하게 만들었다.
이날 솔지는 그룹 EXID가 아닌 솔로로 ‘불후’ 무대에 단독 첫 출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솔지의 무대를 본 양수경은 “EXID 초창기 때부터 눈여겨본 후배다. 솔지를 통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가 참 아름다운 곡이었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며 극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설의 극찬을 받은 솔지의 무대는 이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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