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차승원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차승원이 소시지 야채 조림과 된장찌개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유해진, 남주혁, 손호준이 복분자 작업을 하러 간 사이 혼자 집에 남아 요리를 시작됐다.
차승원은 남은 소시지와 야채를 이용해 순식간에 쏘야조림을 만들고, 된장찌개를 끓였다. 차승원은 된장찌개를 끓이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인데, 주혁이는 별로 안 좋아할 거다”라고 예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차승원이 소시지 야채 조림과 된장찌개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유해진, 남주혁, 손호준이 복분자 작업을 하러 간 사이 혼자 집에 남아 요리를 시작됐다.
차승원은 남은 소시지와 야채를 이용해 순식간에 쏘야조림을 만들고, 된장찌개를 끓였다. 차승원은 된장찌개를 끓이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인데, 주혁이는 별로 안 좋아할 거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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