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과 황정음이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포스트 채널을 통해 류준열과 황정음의 모습이 담긴 MBC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트 속에서 두 사람은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함께 휴대폰을 바라보며 촬영된 영상을 모니터링하거나, 농담을 주고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카메라 뒤에서도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류준열은 황정음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매너 다리를 선보이기도 하고, 황정음은 류준열을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했다.
‘운빨로맨스’는 종영을 단 2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두 배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운빨로맨스’는 오는 13, 14일 수, 목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포스트 채널을 통해 류준열과 황정음의 모습이 담긴 MBC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트 속에서 두 사람은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함께 휴대폰을 바라보며 촬영된 영상을 모니터링하거나, 농담을 주고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카메라 뒤에서도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류준열은 황정음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매너 다리를 선보이기도 하고, 황정음은 류준열을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했다.
‘운빨로맨스’는 종영을 단 2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두 배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운빨로맨스’는 오는 13, 14일 수, 목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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