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스트 멤버들이 미국 춤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이기광의 개인카드를 차지하기 위해 비스트 멤버들이
이날 미국 춤의 창시자 이기광은 먼저 시범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대결에 앞서 깊은 한숨을 쉬며 부담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다.
손동운은 진지한 표정으로 코믹댄스를 선보였으며, 용준형과 윤두준은 함께 커플 미국 춤을 선보여 폭소케 했다. 결국 이기광은 윤두준을 댄스 대결 승자로 뽑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이기광의 개인카드를 차지하기 위해 비스트 멤버들이
이날 미국 춤의 창시자 이기광은 먼저 시범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대결에 앞서 깊은 한숨을 쉬며 부담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다.
손동운은 진지한 표정으로 코믹댄스를 선보였으며, 용준형과 윤두준은 함께 커플 미국 춤을 선보여 폭소케 했다. 결국 이기광은 윤두준을 댄스 대결 승자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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