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스타킹’ 차오루가 퇴마 마술 도중 귀신을 봤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귀신을 부른다는 퇴마 마술사가 등장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차오루는 퇴마 마술사의 이야기를 듣더니 “귀신은 없다”며 무대 위로 겁 없이 뛰어올라 직접 체험에 나섰다.
하지만 퇴마 마술이 진행되던 중 차오루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비명을 질러 스튜디오를 공포에 빠뜨렸다. 현장을 지켜보던 패널들도 다음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충격에 빠지는 모습으로 모두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퇴마 마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어 갈 찰나, MC 이특 역시 “나 집에 갈래”라고 외쳐 패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퇴마마술사를 비롯해 43kg의 대식녀, 절대 기억력의 천재소년, 연대 고음 여신, 세계 1위 괴력남 등이 나와 초능력 킹에 도전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귀신을 부른다는 퇴마 마술사가 등장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차오루는 퇴마 마술사의 이야기를 듣더니 “귀신은 없다”며 무대 위로 겁 없이 뛰어올라 직접 체험에 나섰다.
하지만 퇴마 마술이 진행되던 중 차오루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비명을 질러 스튜디오를 공포에 빠뜨렸다. 현장을 지켜보던 패널들도 다음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충격에 빠지는 모습으로 모두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퇴마 마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어 갈 찰나, MC 이특 역시 “나 집에 갈래”라고 외쳐 패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퇴마마술사를 비롯해 43kg의 대식녀, 절대 기억력의 천재소년, 연대 고음 여신, 세계 1위 괴력남 등이 나와 초능력 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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