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고창편’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1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어느 날, 고창의 파란 지붕에 차줌마 입성과 함께 오늘 밤 9시 45분 ‘삼시세끼 고창편’이 시작됩니다”, “이쯤에서 빠지면 섭섭한 고창 주민 같은 우리 아부지, 바깥 양반도 부릉부릉 고창가족완전체 결성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모델 포스를 자아내며 고창에 입성했다. 이어 유해진은 고창 주민 같은 모습으로 오토바이를 탄 채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tvN ‘삼시세끼-고창편’은 1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어느 날, 고창의 파란 지붕에 차줌마 입성과 함께 오늘 밤 9시 45분 ‘삼시세끼 고창편’이 시작됩니다”, “이쯤에서 빠지면 섭섭한 고창 주민 같은 우리 아부지, 바깥 양반도 부릉부릉 고창가족완전체 결성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모델 포스를 자아내며 고창에 입성했다. 이어 유해진은 고창 주민 같은 모습으로 오토바이를 탄 채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tvN ‘삼시세끼-고창편’은 1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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