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남희석-남성우 부자 / 사진제공=tvN ‘아버지와 나’
개그맨 남희석이 소름 돋는 DNA를 자랑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tvN ‘아버지와 나’ 5화에서는 남희석-남성우 부자의 일본 삿포로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부자는 함께 식사를 나누거나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데칼코마니를 한 듯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버지와 나’ 제작진은 “남희석 부자는 외모뿐만 아니라 모두를 포복절도 시키는 입담까지 꼭 닮았다”고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 바비 부자의 여행기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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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방송되는 tvN ‘아버지와 나’ 5화에서는 남희석-남성우 부자의 일본 삿포로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부자는 함께 식사를 나누거나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데칼코마니를 한 듯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버지와 나’ 제작진은 “남희석 부자는 외모뿐만 아니라 모두를 포복절도 시키는 입담까지 꼭 닮았다”고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 바비 부자의 여행기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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