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바다, 이원갑/사진제공=MBC ‘듀엣가요제’ 방송화면
바다, 이원갑/사진제공=MBC ‘듀엣가요제’ 방송화면
‘듀엣가요제’ 바다-이원갑 팀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2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바다-이원갑 팀이 ‘총 맞은 것처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된 바다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무대에 오른 바다는 차분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바다와 이원갑은 노래에 완전히 몰입해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 시켰다. 노래의 후반부에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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