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호란이 생방송 도중 신곡 음원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이하 파워FM)’에서는 DJ 호란이 자신의 새 디지털 싱글 음반의 타이틀곡 ‘참치마요’를 애청자들에게 선공개했다.
이날 호란은 자신의 신곡 ‘참치마요’에 대해 얘기하다가 “정식 음원 발표는 오늘 낮 12시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꼭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환호케 했다.
또 호란은 신곡 공개에 앞서, 직접 그린 조세호 초상화를 공개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프로불참러’ 조세호, 호란 신곡 발표하는 데 왜 안 왔냐”는 반응으로 호란의 신곡을 위트 있게 응원했다.
가수 호란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파워FM’을 진행 중이며, 새로 발매된 디지털 싱글곡 ‘참치마요’와 ‘다이빙’은 22일 정오에 공개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이하 파워FM)’에서는 DJ 호란이 자신의 새 디지털 싱글 음반의 타이틀곡 ‘참치마요’를 애청자들에게 선공개했다.
이날 호란은 자신의 신곡 ‘참치마요’에 대해 얘기하다가 “정식 음원 발표는 오늘 낮 12시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꼭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환호케 했다.
또 호란은 신곡 공개에 앞서, 직접 그린 조세호 초상화를 공개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프로불참러’ 조세호, 호란 신곡 발표하는 데 왜 안 왔냐”는 반응으로 호란의 신곡을 위트 있게 응원했다.
가수 호란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파워FM’을 진행 중이며, 새로 발매된 디지털 싱글곡 ‘참치마요’와 ‘다이빙’은 22일 정오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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