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가맨’에 화제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낸다.
21일 방송되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슈가맨’ 역사상 가장 많은 제보의 중심에 섰던 주인공이 무대를 꾸민다.
이날 유희열은 주인공을 소개하면서 “남자들이 우리 팀 슈가맨을 보면 ‘살아있었구나’ 하고 눈물 흘릴 것이다”라고 장담해 궁금증과 기대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이런 유희열의 호언장담을 증명하 듯 유재석은 슈가맨이 등장하는 순간 상대팀임을 잊고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유재석 팀의 쇼맨인 다비치 강민경은 “오늘 이분이 나온다고 해서 꼭 ‘슈가맨’에 출연하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밝혀 슈가맨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에 출연한 주인공을 위해 ‘슈가맨’ 제작진들이 나서 해체된 멤버들을 만나게 했다고 전해졌다. ‘슈가맨’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1일 방송되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슈가맨’ 역사상 가장 많은 제보의 중심에 섰던 주인공이 무대를 꾸민다.
이날 유희열은 주인공을 소개하면서 “남자들이 우리 팀 슈가맨을 보면 ‘살아있었구나’ 하고 눈물 흘릴 것이다”라고 장담해 궁금증과 기대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이런 유희열의 호언장담을 증명하 듯 유재석은 슈가맨이 등장하는 순간 상대팀임을 잊고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유재석 팀의 쇼맨인 다비치 강민경은 “오늘 이분이 나온다고 해서 꼭 ‘슈가맨’에 출연하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밝혀 슈가맨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에 출연한 주인공을 위해 ‘슈가맨’ 제작진들이 나서 해체된 멤버들을 만나게 했다고 전해졌다. ‘슈가맨’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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