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택시’ 고아라가 성동일과 신원호 PD에 대해 말했다.
2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고아라가 출연해 함께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췄던 성동일과 신원호PD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고아라는 성동일에 대해 “현장에서 정말 따뜻하게 잘 챙겨주셨다”며 “촬영장에서 배우로서의 삶이나 경험을 많이 알려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고아라는 신원호 PD에 대해 “굉장히 집요하신 분이다”라며 “그리고 지금까지 좀 부끄러워서 말 못했는데, 나에게는 정말 감사한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고아라가 출연해 함께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췄던 성동일과 신원호PD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고아라는 성동일에 대해 “현장에서 정말 따뜻하게 잘 챙겨주셨다”며 “촬영장에서 배우로서의 삶이나 경험을 많이 알려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고아라는 신원호 PD에 대해 “굉장히 집요하신 분이다”라며 “그리고 지금까지 좀 부끄러워서 말 못했는데, 나에게는 정말 감사한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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