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KCM이 가수와 기업인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영유아 물티슈 브랜드 ‘베이비베어스토리’를 운영 중인 내츄럴 펄프의 대표 KCM은 21일 강원심층수와 함께 해양심층수가 함유된 물티슈 공동 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
앞서 KCM은 남몰래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수익금의 1%를 기부하는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아동복지 개선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KCM은 기업인으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오는 7월 가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KCM은 ‘흑백사진’, ‘클래식’, ‘은영이에게’ 등 히트곡을 통해 명품 발라더의 입지를 굳힌 바 있어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KCM은 최근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자신의 SNS를 통해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유아 물티슈 브랜드 ‘베이비베어스토리’를 운영 중인 내츄럴 펄프의 대표 KCM은 21일 강원심층수와 함께 해양심층수가 함유된 물티슈 공동 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
앞서 KCM은 남몰래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수익금의 1%를 기부하는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아동복지 개선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KCM은 기업인으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오는 7월 가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KCM은 ‘흑백사진’, ‘클래식’, ‘은영이에게’ 등 히트곡을 통해 명품 발라더의 입지를 굳힌 바 있어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KCM은 최근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자신의 SNS를 통해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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