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Mobidic)’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비딕’은 ‘모바일(Mobile)’과 ‘지배자(Dictator)’라는 단어의 결합어로 젊은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는 색다른 웹 예능, 스낵커블 영상, 글로벌 공량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모바일 시장의 지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조슬기 기자 kelly@tenasia.co.kr
‘모비딕’은 ‘모바일(Mobile)’과 ‘지배자(Dictator)’라는 단어의 결합어로 젊은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는 색다른 웹 예능, 스낵커블 영상, 글로벌 공량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모바일 시장의 지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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