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런닝맨’ 사냥 추격전의 승자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숨 막히는 ‘런닝맨 사냥’ 추격전의 결말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사냥꾼 안성기, 조진웅을 피해 도주에 성공한 이광수의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이광수는 자신의 담당 VJ까지 따돌리며 필사의 도주를 이어갔다.
이날 추격전 마지막 방송에서 안성기, 조진웅은 타고난 헌터 본능으로 이광수를 무섭게 쫓으며 위협해나갔고, 이들의 추격에 도망자 이광수는 아슬아슬하게 포위망을 피해 가며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조성했다.
특히 안성기는 노련함으로 최종 목적지를 유추하며 남은 런닝맨 멤버들을 잡기 위한 치밀한 잠복 작전을 펼쳐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추격전의 결말 공개에 이어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 김민석이 출연하는 ‘여신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런닝맨’은 오늘(1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숨 막히는 ‘런닝맨 사냥’ 추격전의 결말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사냥꾼 안성기, 조진웅을 피해 도주에 성공한 이광수의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이광수는 자신의 담당 VJ까지 따돌리며 필사의 도주를 이어갔다.
이날 추격전 마지막 방송에서 안성기, 조진웅은 타고난 헌터 본능으로 이광수를 무섭게 쫓으며 위협해나갔고, 이들의 추격에 도망자 이광수는 아슬아슬하게 포위망을 피해 가며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조성했다.
특히 안성기는 노련함으로 최종 목적지를 유추하며 남은 런닝맨 멤버들을 잡기 위한 치밀한 잠복 작전을 펼쳐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추격전의 결말 공개에 이어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 김민석이 출연하는 ‘여신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런닝맨’은 오늘(1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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