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운빨로맨스’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는 전국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설희(이청아)와 제수호(류준열)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KBS2 ‘마스터-국수의 신’과 SBS ‘딴따라’는 각각 6.9%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는 전국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설희(이청아)와 제수호(류준열)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KBS2 ‘마스터-국수의 신’과 SBS ‘딴따라’는 각각 6.9%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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