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C그리가 음악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MC그리가 출연해 노래 ‘열아홉’ 작사-작곡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MC그리는 하루에 가사 하나를 썼다며 “주중에는 작사를 하고, 주말에는 노래를 들었다. 지코 형이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MC그리는 “‘열아홉’ 가사는 책에서 영감을 받았다”라며 “책에서 ‘젖은 코트’라는 단어를 보고 곡을 썼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MC그리가 출연해 노래 ‘열아홉’ 작사-작곡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MC그리는 하루에 가사 하나를 썼다며 “주중에는 작사를 하고, 주말에는 노래를 들었다. 지코 형이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MC그리는 “‘열아홉’ 가사는 책에서 영감을 받았다”라며 “책에서 ‘젖은 코트’라는 단어를 보고 곡을 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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