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문연배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가 수석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진행한다.
11일 방송에서 김구라는 “수석이 아직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취미는 아니지만,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수석의 세계에 대해 파헤쳐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연예계 대표 수석 애호가인 이계인과 국내 최고의 수석 감정사 안재응을 초빙해 수석의 기초부터 종류, 양석 하는 법 등 수석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특히 이계인은 “만사 제쳐두고 전국 방방곡곡 수석을 탐석하러 다닌다”며 “돈보다 더 좋은 것이 돌”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잘 때도 만지고 자는 애모석이 따로 있다”며 수석에 대한 못 말리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구라는 수석 전문가와 함께 스튜디오로 어렵게 공수해 온 다양한 종류의 수석들을 소개했는데, 그 가운데 “무려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수석도 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연예계 수석 애호가 이계인과 함께한 김구라의 ‘트루 石 스토리’는 이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
11일 방송에서 김구라는 “수석이 아직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취미는 아니지만,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수석의 세계에 대해 파헤쳐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연예계 대표 수석 애호가인 이계인과 국내 최고의 수석 감정사 안재응을 초빙해 수석의 기초부터 종류, 양석 하는 법 등 수석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특히 이계인은 “만사 제쳐두고 전국 방방곡곡 수석을 탐석하러 다닌다”며 “돈보다 더 좋은 것이 돌”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잘 때도 만지고 자는 애모석이 따로 있다”며 수석에 대한 못 말리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구라는 수석 전문가와 함께 스튜디오로 어렵게 공수해 온 다양한 종류의 수석들을 소개했는데, 그 가운데 “무려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수석도 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연예계 수석 애호가 이계인과 함께한 김구라의 ‘트루 石 스토리’는 이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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