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알렉스가 과거 요리사 시절에 겪었던 고생담을 털어놨다.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는 알렉스가 출연해 자취집 부엌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 중 알렉스는 “캐나다에서 일반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요리사로 전향했다. 접시닦이부터 시작해 3년 정도 가게를 돌아다니며 요리를 배웠다”며 “고 밝혔다. 이어 알렉스는 “하루 종일 기름통 앞에서 요리하느라 녹초가 돼 잠든 적이 있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일어나보니 어머니가 제 발을 잡고 몰래 울고 있더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알렉스는 “그때 요리를 그만두겠다는 생각보다는 더 성공해서 어머니를 즐겁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헌집새집’은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는 알렉스가 출연해 자취집 부엌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 중 알렉스는 “캐나다에서 일반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요리사로 전향했다. 접시닦이부터 시작해 3년 정도 가게를 돌아다니며 요리를 배웠다”며 “고 밝혔다. 이어 알렉스는 “하루 종일 기름통 앞에서 요리하느라 녹초가 돼 잠든 적이 있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일어나보니 어머니가 제 발을 잡고 몰래 울고 있더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알렉스는 “그때 요리를 그만두겠다는 생각보다는 더 성공해서 어머니를 즐겁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헌집새집’은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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