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그룹 유키스 일라이가 아빠가 됐다. 그룹 컴백과 함께 겹경사를 맞이했다.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일라이 아내가 이날 오후 경기도 오산의 한 산부이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일라이는 향후 예정된 유키스 스케줄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11세 연상과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일라이는 자신의 SNS에 “우리는 5년간 함께 했으며 매우 사랑한다.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가 속한 유키스는 이날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를 발표하며 1년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일라이 아내가 이날 오후 경기도 오산의 한 산부이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일라이는 향후 예정된 유키스 스케줄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11세 연상과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일라이는 자신의 SNS에 “우리는 5년간 함께 했으며 매우 사랑한다.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가 속한 유키스는 이날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를 발표하며 1년 5개월 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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