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거리의 악사’가 야구 선수와 축구 선수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거리의 악사가 나의 신부의 무대가 끝난 후 노래 외의 자신의 재능을 뽐냈다.
그는 상체를 낮게 숙여 야구선수 이대형의 ‘삼단 분리 타법’을 따라하거나 양준혁의 만세 타법, 이용규의 자세를 그대로 복사해 야구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축구 선수의 터프한 호날두 골 세레머니를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현철의 ‘일생을’을 부른 거리의 악사는 VOS 김경록으로 밝혀졌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거리의 악사가 나의 신부의 무대가 끝난 후 노래 외의 자신의 재능을 뽐냈다.
그는 상체를 낮게 숙여 야구선수 이대형의 ‘삼단 분리 타법’을 따라하거나 양준혁의 만세 타법, 이용규의 자세를 그대로 복사해 야구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축구 선수의 터프한 호날두 골 세레머니를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현철의 ‘일생을’을 부른 거리의 악사는 VOS 김경록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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