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지호가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노래를 불렀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한미순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지호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을 두고 있는 김지호는 “딸이 5학년 때부터 아이돌에 관심을 가지며 나도 아이돌 섭렵하게 됐다”고 운을 떼며 “아이돌 박사”라고 밝혔다.
즐겨듣는 노래는 트와이스의 치어 업을 꼽았다. 그는 핸드폰으로 치어 업을 경쾌하게 따라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한미순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지호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을 두고 있는 김지호는 “딸이 5학년 때부터 아이돌에 관심을 가지며 나도 아이돌 섭렵하게 됐다”고 운을 떼며 “아이돌 박사”라고 밝혔다.
즐겨듣는 노래는 트와이스의 치어 업을 꼽았다. 그는 핸드폰으로 치어 업을 경쾌하게 따라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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