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동엽이 ‘동물농장’에서 등 긁기 좌표로 웃음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모기에 물린 곳에 대처하는 법이 소개됐다.
얼룩말 무늬의 옷을 입고 나온 김생민은 실제로 얼룩말 무늬가 모기를 퇴치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실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얼룩무늬를 피해 단색무늬로만 모기가 몰렸다는 것이다.
이에 신동엽은 모기의 진짜 무서움은 등에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무는 것이라며, 좌표로 모기 물린 곳을 알려줄 수 있는 좌표를 들고 나왔다.
신동엽은 등에서도 좌표를 사용할 수 있지만, 배에서도 등 긁기 좌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모기에 물린 곳에 대처하는 법이 소개됐다.
얼룩말 무늬의 옷을 입고 나온 김생민은 실제로 얼룩말 무늬가 모기를 퇴치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실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얼룩무늬를 피해 단색무늬로만 모기가 몰렸다는 것이다.
이에 신동엽은 모기의 진짜 무서움은 등에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무는 것이라며, 좌표로 모기 물린 곳을 알려줄 수 있는 좌표를 들고 나왔다.
신동엽은 등에서도 좌표를 사용할 수 있지만, 배에서도 등 긁기 좌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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