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에브리원이 여자판 ‘라디오스타’를 기획 중이다.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3일 텐아시아에 “현재 여자 MC들이 진행하는 ‘라디오스타’를 기획 중에 있다. MC들은 캐스팅 중이며, 박나래는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6월 중에 구체적인 사항을 모두 확정하고, 7월 말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MBC에브리원이 MBC에서 방송 중인 ‘라디오스타’을 차용해 여자판 ‘라디오스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3일 텐아시아에 “현재 여자 MC들이 진행하는 ‘라디오스타’를 기획 중에 있다. MC들은 캐스팅 중이며, 박나래는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6월 중에 구체적인 사항을 모두 확정하고, 7월 말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MBC에브리원이 MBC에서 방송 중인 ‘라디오스타’을 차용해 여자판 ‘라디오스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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