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여름이다. 씨스타가 돌아온다.
그룹 씨스타가 6월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엔먼트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씨스타가 6월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 곡은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맡았다”고 덧붙였다. 블랙아이드필승은 최근 인기를 끈 트와이스의 ‘치얼 업(Cheer Up)’ 작곡을 맡은 바 있다.
씨스타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해 6우러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 이후 1년여 만이다.
이번 신곡 역시 ‘썸머 시즌’을 노렸다. 씨스타는 2011년 ‘쏘 쿨(So Cool)’을 비롯해 ‘러빙유(Loving You)’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쉐이크 잇’ 등을 발표하며 ‘여름하면 씨스타’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여름을 겨냥한 건강하고, 시원한 매력의 곡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그룹 씨스타가 6월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엔먼트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씨스타가 6월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 곡은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맡았다”고 덧붙였다. 블랙아이드필승은 최근 인기를 끈 트와이스의 ‘치얼 업(Cheer Up)’ 작곡을 맡은 바 있다.
씨스타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해 6우러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 이후 1년여 만이다.
이번 신곡 역시 ‘썸머 시즌’을 노렸다. 씨스타는 2011년 ‘쏘 쿨(So Cool)’을 비롯해 ‘러빙유(Loving You)’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쉐이크 잇’ 등을 발표하며 ‘여름하면 씨스타’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여름을 겨냥한 건강하고, 시원한 매력의 곡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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