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오정연 아나운서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VIP 시사회에 참석한 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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