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마에다 야수요 리포터]
일본의 원조 아이돌 V6의 모리타 고가 주연을 맡은 영화 ‘히메노아~르'(감독:요시다 케이스케)가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고 일본 니칸 스포츠가 31일 밝혔다.
니칸 스포츠에 따르면 모리타 고는 지난 28일 도쿄에서 개최된 영화 무대인사에서 “작품에 애착이 있고 묻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해외로 알려지는 것은 기쁘다”고 전했다.
영화 ‘히메노아~르’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화제가 된 일본의 유명 만화가 후루타니 미노루의 전설적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다. 주인공의 남자들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모리타 고가 싸이코 킬러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지난 달 이탈리아 ‘Il Far East Film Festival’에서 상영됐고 6월에는 중국상하이 국제영화제, 7월에는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마에다 야수요 리포터 lincoln12@tenasia.co.kr
일본의 원조 아이돌 V6의 모리타 고가 주연을 맡은 영화 ‘히메노아~르'(감독:요시다 케이스케)가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고 일본 니칸 스포츠가 31일 밝혔다.
니칸 스포츠에 따르면 모리타 고는 지난 28일 도쿄에서 개최된 영화 무대인사에서 “작품에 애착이 있고 묻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해외로 알려지는 것은 기쁘다”고 전했다.
영화 ‘히메노아~르’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화제가 된 일본의 유명 만화가 후루타니 미노루의 전설적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다. 주인공의 남자들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모리타 고가 싸이코 킬러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지난 달 이탈리아 ‘Il Far East Film Festival’에서 상영됐고 6월에는 중국상하이 국제영화제, 7월에는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마에다 야수요 리포터 lincoln1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