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오승은이 ‘오즈’라는 프로젝트 혼성그룹을 결성한 가운데, 31일 정오 신곡을 발표했다.
오즈의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친구’를 비롯해 ‘시절’ ‘여름바다’ 등이 담겨있다. 전곡에 오승은이 직접 참여했고, 그는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연출해 의미를 더했다.
‘친구’는 위로의 메시지를 다은 곡이다. 아울러 ‘시절’은 과거를 회상하는 슬픔이 묻어있는 노래이며, ‘여름바다’는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다.
오승은은 오즈라는 그룹으로 가수로 복귀,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즈의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친구’를 비롯해 ‘시절’ ‘여름바다’ 등이 담겨있다. 전곡에 오승은이 직접 참여했고, 그는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연출해 의미를 더했다.
‘친구’는 위로의 메시지를 다은 곡이다. 아울러 ‘시절’은 과거를 회상하는 슬픔이 묻어있는 노래이며, ‘여름바다’는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다.
오승은은 오즈라는 그룹으로 가수로 복귀,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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