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녀의 성’ 이해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해인은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1일 “‘마녀의 성’이 끝나게 돼 시원섭섭하다”며 소감을 남겼다.
이해인은 “시청자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추운 겨울부터 더운 여름까지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며, “악역이지만 빛날 수 있게 해준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해인은 SBS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서 일가의 상속녀이자 재무 담당 실장 문희재를 연기하며 강렬한 악역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마녀의 성’은 오는 10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해인은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1일 “‘마녀의 성’이 끝나게 돼 시원섭섭하다”며 소감을 남겼다.
이해인은 “시청자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추운 겨울부터 더운 여름까지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며, “악역이지만 빛날 수 있게 해준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해인은 SBS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서 일가의 상속녀이자 재무 담당 실장 문희재를 연기하며 강렬한 악역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마녀의 성’은 오는 10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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