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1박 2일’ 배우 차태현과 가수 데프콘이 낙오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율도 어르신들과 홀짝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낙오자 선정을 위해 팀별 사비를 500원짜리 동전으로 바꿔 어르신들과 함께 홀짝 게임을 진행했다.
두 명씩 팀을 이룬 멤버들은 각자 교환한 동전을 다 잃어야만 율도를 탈출할 수 있었다.
계속된 오답으로 김준호가 맹활약하며 윤시윤과의 팀을 1등으로 이끌었고 차태현-데프콘 팀, 김종민-정준영 팀은 배 시간이 다가오는 데도 돈을 잃지 못했다.
결국 유호진 PD는 다가오는 배 시간을 염려해 두 팀 간의 데스매치를 제안했고 차태현이 또 다시 정답을 말하면서 동전을 획득해 차태현-데프콘팀이 낙오 팀으로 확정됐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박 2일’ 배우 차태현과 가수 데프콘이 낙오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율도 어르신들과 홀짝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낙오자 선정을 위해 팀별 사비를 500원짜리 동전으로 바꿔 어르신들과 함께 홀짝 게임을 진행했다.
두 명씩 팀을 이룬 멤버들은 각자 교환한 동전을 다 잃어야만 율도를 탈출할 수 있었다.
계속된 오답으로 김준호가 맹활약하며 윤시윤과의 팀을 1등으로 이끌었고 차태현-데프콘 팀, 김종민-정준영 팀은 배 시간이 다가오는 데도 돈을 잃지 못했다.
결국 유호진 PD는 다가오는 배 시간을 염려해 두 팀 간의 데스매치를 제안했고 차태현이 또 다시 정답을 말하면서 동전을 획득해 차태현-데프콘팀이 낙오 팀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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